‘장원영 악플러’ 신상 털던 中팬, 알고 보니 바이두 부사장 딸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세광쥔 바이두 부사장이 10대 딸이 ‘아이브’ 멤버 장원영(오른쪽 사진)에게 비판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 신상을 공개한 사실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출처=상관신문·장원영 인스타그램 최근 온라인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에 대한 악성 댓글을 단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공개하던 중국의 10대 팬이 중국 대표 포털사이트 바이두의 부사장 딸이라는
- 서울신문
- 2025-03-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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