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란작가된 AI…‘19금 소설’ 판매한 중국 남성 징역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에서 AI를 이용해 음란 소설을 생성해 판매한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공안국의 음란물 심사 검증서를 통해 해당 소설이 ‘음란 소설’이라고 판별했다. 중국에서 AI(인공지능)를 이용해 음란 소설을 작성하고 이를 판매한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4일 홍성신문에 따르면 커모씨는 AI로 음란 소설을 작성한 뒤 이를 판매 및 유포
- 서울신문
- 2025-03-16 09:14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