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 소녀 성폭행’ 전 국회의원에 ‘집행유예’ 논란…판결 이유는? [여기는 일본]
[서울신문 나우뉴스] 지난해 중학생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시키 타모츠 전 중의원 자료사진 일본 법원이 12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전직 중의원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하면서 사회적 반발이 쏟아졌다. 교도 통신 등 현지 언론은 4일(현지시간) “지난해 중학생 소녀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은 시키 타모츠 전 중의원이
- 서울신문
- 2025-02-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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