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모델·가수 납치해 음란물 제작…갱단 두목 검거 [여기는 베트남]
[서울신문 나우뉴스] 베트남의 악명 높은 갱단 두목이 경찰에 검거됐다 유명 셀럽을 납치해 성관계를 강요하고 이를 촬영한 음란물을 미국 범죄 조직에 넘기려던 베트남의 악명 높은 갱단 두목이 경찰에 검거됐다. 8일 현지 언론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베트남 경찰은 갱단 두목 팜득빈(54,남)과 일당 16명을 납치, 협박, 불법 무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해 수
- 서울신문
- 2024-11-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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