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송아지 묶어두고 ‘싱싱한’ 육포 홍보한 전문점 논란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의 한 육포 전문 업체가 가게 앞에 살아있는 송아지를 묶어두고 싱싱한 육포를 홍보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출처:웨이보 살아있는 송아지를 가게 앞에 묶어두고 ‘즉석에서 요리하는 싱싱한’ 육포 판매 홍보에 나섰던 중국의 육포 전문점 주인을 향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중화망 등 중국 매체들은 6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의 한 소고기 육포
- 서울신문
- 2023-06-0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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