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만원이면 메시랑 식사하며 건배 가능? 中 황당한 온라인 사기 등장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아르헨티나는 오는 15일 중국 베이징 공인 체육관에서 호주와 경기를 치른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호주와 경기를 하는 리오넬 메시. 연합뉴스 오는 15일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중국 베이징에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알려져 중국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어 있다. 그러나 이를 틈타 온라인을 중심으로 메
- 서울신문
- 2023-06-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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