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돈 아껴야 해서”…수액 맞으며 지하철 탄 中여성 사연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밤 10시경 중국 상하이에서 한 여성이 링거를 꽂은 채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 늦은 밤, 링거를 든 팔을 높게 올리고 지하철을 타는 여성의 모습이 포착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의 5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최근 밤 10시경 상하이에서 한 여성이 링거를 꽂은 채 지하철역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
- 서울신문
- 2023-06-0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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