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할아버지가 누군지 알아?!”…철 없는 손녀가 벌인 일[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할아버지(사진)가 고위 간부 출신이며 가족들 모두 천문학적인 부를 지녔다고 네티즌들을 자극하는 발언을 한 여성의 논란이 중국의 고질적인 부패 공무원 문제로 확산됐다. 출처 웨이보 할아버지가 중국 공산당의 고위 간부로 천문학적인 부를 지녔으며 자신은 호주 유학파 출신이라고 자랑한 철없는 손녀의 실언이 중국의 고위 공직자 부패 의혹으로까지
- 서울신문
- 2023-03-2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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