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뭔데 아이폰 써?” 20대 구직자 비아냥거린 인사담당자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아이폰 자료사진 최근 구직활동을 하던 한 중국 여성이 인사 담당자로부터 어이없는 비난을 당했다. 23세의 나이에 아이폰을 쓴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22일 중국 현지 언론인 매일경제신문은 지난 21일 상하이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구직 앱에서 한 기업의 인사 담당자에게 즉각 회신을 하지 않자 어이없는 비난을 당했다며 글을 올렸다. 이 여성
- 서울신문
- 2023-03-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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