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살 청년, 19년간 소 목장서 노동 착취”…중국판 ‘노예 사건’ 파문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서울신문 DB 중국 산시성의 한 목장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리던 장애인 남성이 19년 전 실종 신고가 접수됐던 인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방 정부의 형식적인 감시망을 피해 장기간 인권 유린이 방치됐다는 점에서 과거 한국의 ‘염전 착취 사건’과 유사한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11일 상유신문에 따르면, 지난 6일 한
- 서울신문
- 2026-01-1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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