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에게 맞았다” 中서 유행처럼 번지는 가짜 ‘멍든 얼굴’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가짜 폭력 피해 영상을 콘텐츠로 삼았다. 중국 SNS에서 피 흘리고 멍든 얼굴을 만들어주는 AI 효과를 이용한 자극적인 콘텐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우파이신문 인공지능(AI) 기술이 만들어낸 ‘멍든 얼굴’이 중국 소셜미디어(SNS)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얼굴에 타박상과 상처를 합성한 가정폭력 피해자 연출 영상이 중국 숏폼 영상
- 서울신문
- 2025-12-17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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