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엄마 침대서 잔 아들…中 전통 관습 따르다 ‘구사일생’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출처=펙셀스 중국 저장성의 한 시골 마을에서 돌아가신 어머니를 기리기 위해 전통 장례 풍습을 따르던 60대 남성이 어머니와 같은 병에 걸려 목숨을 잃을 뻔했다. 12일(현지시간)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은 60대 천씨가 평소 건강하던 86세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잃고 큰 슬픔에 빠졌다고 전
- 서울신문
- 2025-12-1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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