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면 관광지 무료” 소비 위축에 ‘주주 전용 패스’ 꺼낸 中 상장사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중국에서 유명 관광지를 운영하는 상장사가 주주들에게 관광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주주 전용 패스’를 발표해 화제다 중국 내 유명 관광지를 운영하는 기업이 주주들에게 무료 관광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주가가 크게 움직였다. 중국 언론 펑파이신문 보도에 따르면, 어메이산 관광은 11월 28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500주
- 서울신문
- 2025-1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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