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해야 할 일”…마스터키로 엘리베이터 100대 광고 꺼버린 대학생 [여기는 중국]
[서울신문 나우뉴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이미지 “주민들에게 조용한 공간 돌려주고 싶었다” 중국의 한 대학생이 온라인에서 구매한 일명 ‘마스터키’로 아파트 엘리베이터 광고 화면을 강제 종료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학생은 “주민들에게 조용한 공간을 돌려주고 싶었다”며 자신의 행동 이유를 밝혔다. 상하이 자딩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콩(孔)모씨는 평소 엘리
- 서울신문
- 2025-11-14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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