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시간이 머문 공간, 서울 노포 맛집 5곳
[한겨레]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는 도시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맛과 진정성으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오는 가게들이 있다. 꾸밈없는 공간에서 먹는 한 그릇의 음식은 오히려 그 투박함이 더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흉내낸 레트로 감성이 아닌 오랜 시간이 만든 진짜 노포 맛집 다섯 곳을 소개한다. 1. 술이 술술 들어가는 진짜 노포 바이브, 마포 ‘원조마포껍데기집'
- 한겨레
- 2024-08-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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