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BC 뉴스룸]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 外
[제작=ABC] 신한카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19만 건 유출 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가 대규모로 유출된 정황이 확인돼, 개인정보 보호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신한카드는 대표자 휴대전화 번호 등 약 19만 건이, 새 카드 가입자를 모으는 데 쓰일 목적으로 유출된 것으로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주민등록번호나 카드번호와 계좌번호 같은 민감
- 아주경제
- 2025-12-2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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