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도 그 맛에 반했다…중국 술 ‘바이주’의 세계 [카드뉴스]
[2030도 그 맛에 반했다…중국 술 ‘바이주’의 세계] 1. 와인·위스키 식상해…새 프리미엄 술 뜬다 APEC 만찬주 ‘몽지람’에 시선 집중. 바이주, 중국 대표 고도주로 새롭게 부각. 위스키 이후 ‘다음 고급술’ 찾는 소비층 눈길. 문화·상징성 담은 술로 대체재 입지 강화. 2. 3.5배 급등…2030도 바이주 찾는다 GS리테일, 사케·바이주 매출 급증
- 매경이코노미
- 2025-12-12 14:56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