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제발로 나가라"…초유의 연설문으로 간부 단속
(서울=뉴스1) 유민주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룡성기계연합기업소 준공식 현장에서 양승호 내각부총리를 즉각 해임했다. 신랄한 언어로 간부들의 무능과 무책임성을 질책하며 제9차 당대회를 앞두고 기강 잡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0일 "룡성기계연합기업소 1단계 개건(리모델링) 현대화 대상 준공식이 1월19일 진행됐다"고 보도
- 뉴스1
- 2026-01-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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