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사'로 불린 김창선 사망…정상의전 책임자
【판문점=뉴시스】박진희 기자 = 지난 2019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이 예정됐을 당시 김창선(가운데)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실무진들이 남측 자유의 집 회담장을 찾아 살펴보고 있다. 2019.06.30. pak7130@newsis.com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집사'로 불리며 정상외교
- 뉴시스
- 2025-12-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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