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집사' 김창선 사망…북미·남북 정상회담 때 최일선 활약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2019년 2월 26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특별열차편으로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에서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최종점검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임여익 기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집사'로 통하며 그의 정상외교 의전을 총괄했던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
- 뉴스1
- 2025-12-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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