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연말 행보에 계속 동행하는 주애…후계자 구도 '굳히기'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 20일 진행된 삼지연시 호텔 준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 이날 주애는 시종일관 아버지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
- 뉴스1
- 2025-12-23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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