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백두산 인근 삼지연에 호텔 준공…김정은 "관광 대표도시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20∼21일 이틀에 걸쳐 삼지연시에 '현대적인 호텔' 5곳의 준공식이 열렸다고 23일 보도했다. 20일에는 이깔호텔·밀영호텔이, 21일에는 소백수호텔·청봉호텔·봇나무호텔이 각각 문을 열었다. 2025.12.2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
- 연합포토
- 2025-12-2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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