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용차에 '7.27 0001' 새 번호판 부착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9일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지어진 함경남도 신포시 지방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조선중앙TV가 21일 보도했다. 중앙TV가 공개한 영상을 보면 김 위원장의 전용차인 아우루스에 '7.27 0001'의 새 번호판이 달린 모습이 포착됐다. 이전에 쓰던 번호판은 '7.27 1953'이다. [조선중앙TV
- 연합포토
- 2025-12-2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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