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신발 매장 둘러보는 김정은과 딸 주애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지난 15일 평양시 외곽 강동군 지방공업공장과 종합봉사소 준공식에서 신발 매장을 둘러보며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 여사도 함께 참석했다. [조선중앙TV 화면] 2025.12.16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
- 연합포토
- 2025-12-16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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