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변 보는' 머스크·김정은 로봇개…1억 넘는 가격에 누가 사나 했더니
디지털 아티스트 '비플'이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비치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트 바젤 2025' 박람회를 통해 선보인 유명인의 얼굴을 한 로봇개들. 2025.12.07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등 유명인의 얼굴을 단 로봇개들이
- 뉴스1
- 2025-12-1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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