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은, 열병식서 한미 위협보다 '핵 보유' 지위 강화에 주력
(평양 노동신문=뉴스1)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10일 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맞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된 야간 열병식에 주요 외빈들과 참석한 모습. 왼쪽부터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 김정은 당 총비서,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
- 뉴스1
- 2025-10-11 11:05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