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베데프 "김정은과 우호적 분위기 속 회담…북한은 파트너이자 친구"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김정은 당 총비서의 참석 아래 당 창건 80주년 경축대회가 지난 9일 저녁 5월1일 경기장에서 성대히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중국 서열 2위인 리창 국무원 총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베트남 권력 서열 1위인 또 럼 베트남공산당 서기
- 뉴스1
- 2025-10-1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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