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러 2인자 속속 평양 도착…김정은과 北열병식 참석할 듯
베트남 최고지도자인 또 럼 베트남공산당 서기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VN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9일 중국과 러시아 등 사회주의 국가 고위급 인사들이 속속 평양에 도착했다. 이들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열병식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열병식은 이르면 이날 밤 열릴 것으로
- 연합뉴스
- 2025-10-09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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