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광폭 행보'에 주애 없었다…한 달간 공개활동 '제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지난달 2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딸 주애가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행사 참가를 위해 베이징에 도착해 의전을 받는 모습.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
- 뉴스1
- 2025-10-0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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