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띤 김정은 발밑 제방엔 구멍이 숭숭…"날림 시공 의심"
북한 김정은, 신의주 제방공사 현장 시찰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일 위화도온실종합농장 건설장과 신의주시, 의주군의 섬지구 영구화 제방공사장을 현지지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발 아래 제방에 골이 팬 듯한 모습(붉은 타원으로 표시한 부분)이 보인다. 2025.8.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
- 연합뉴스
- 2025-08-07 06:03
- 기사 전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