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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의 시시각각] 대통령실의 압존법에 주목한다
높임말은 우리말의 대표 매력이다. 윗사람을 공경하는 마음, 아랫사람의 겸손한 태도가 일상의 대화에 녹아 있다. 서술어와 조사가- 2025-06-19 00:3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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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의 퍼스펙티브] 프랑스식 평준화보다 영미식 자율성으로 파괴적 혁신을
━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하려면 나는 지난 12년간 미국 코넬대와 홍콩과기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그동안 세- 2025-06-19 00:2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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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투병에 말 잃었던 아내의 마지막 한마디 [김형석의 100년 산책]
아내는 60대 초반에서 20여 년 동안 병중에서 지냈다. 심한 뇌졸중으로 죽음의 고비는 넘겼으나 말을 하지 못하는 세월을 살아- 2025-06-19 00:2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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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국방개혁 급선무는 초급간부 처우 개선
이재명 정부 앞에는 갈등과 분열을 넘어 국민 통합을 이루고 민주주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국정 현안이 산적해 있다. 국가안보의- 2025-06-19 00:2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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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용의 시선] 신중론자도 돌아섰다, 불안한 부동산 시장
최근 부동산 업계에서 심심찮게 언급되는 얘기는 채상욱 커넥티드그라운드 대표의 변심(?)이다. 애널리스트 출신 부동산 전문가로- 2025-06-19 00:2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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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의 문화난장] 심의 중단에 소송 전패…만신창이 방심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개점휴업 상태다. 방심위 산하 4개 소위원회의 심의가 모두 중단됐다. 총 9명이어야 할 방심위원이 두 명밖- 2025-06-19 00:2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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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영의 빅 데이터, 세상을 읽다] 읽는 것, 새로운 럭셔리
2025년 2월, 프라다는 단순한 캠페인을 넘어선 문학적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작가 오테사 모시페그와 배우 캐리 멀리건이 함께- 2025-06-19 00:1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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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사랑은 희생… 당신은 아늑한 호수에, 나는 험한 산맥을 넘으리라
사랑의 전당 순아 너는 내 전殿에 언제 들어왔던 것이냐? 내사 언제 네 전에 들어갔던 것이냐? 우리들의 전당은 고풍한 풍습이- 2025-06-19 00:16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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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나단과 사초
구약 성경 사무엘서 12장은 이스라엘 왕 다윗에게 예언자 나단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나단은 욕심 많은 부자의- 2025-06-19 00: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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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의 음식과 약] 운전할 때 약 먹어도 될까
약 복용 중 운전은 음주 운전만큼 위험할 수 있다. 약물로 인한 교통사고라고 하면 흔히 마약이나 향정신성 의약품을 떠올리기 쉽- 2025-06-19 00:1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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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윤의 하이쿠로 읽는 일본] [38] 내 마음의 반딧불이 한 마리
빛이 새 나는 그 손의 반딧불이 받아왔어요 光洩(ひかりも)るその手(て)の螢貰(ほたるもら)ひけり 아마도 그때가 태어나서 처음이자- 2025-06-19 00:13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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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가면] 바다 쪽으로 한 걸음
바다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 지난날의 나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나의 첫 책 ‘바다 소년의 포구 이야기’가 꼭 그랬다. 마도로스를 아버지로 둔 문학 소년에- 2025-06-19 00: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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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복룡의 신 영웅전] 군주의 분노조절 장애…네로의 경우
로마의 여인 아그리피나는 아우구스투스의 증손녀이다. 남편이 죽자 그는 숙부인 황제 클라디우스와 결혼했는데 전실 아들을 데리고- 2025-06-19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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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추락 여객기 생존자 좌석 11A는 ‘천사의 숫자’?
수비학(數秘學·numerology)이라는 것이 있다. 특정 숫자·배열에 신성한 의미를 부여하며(ascribe divine me- 2025-06-19 00:1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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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용의 물건만담] 잘나가는 K뷰티? 슬픔도 만만찮다
‘K뷰티’라 부르는 한국 화장품의 성공은 더 이상 뉴스가 아니다. 이미 다양한 분석을 통한 산업 전망이 관련 회사들의 주가에도- 2025-06-19 00:11
- 조선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