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직격인터뷰] '슈츠' CP "장동건X박형식, 누구보다 시즌2 원하고 있어"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슈츠' 박기호 CP가 드라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 2018-06-15 15:01
- 엑스포츠뉴스
-
[Y현장] '컴백' 블랙핑크 "월드컵·선거 시즌? 시기적으로 부담 없어"
걸그룹 블랙핑크가 컴백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CGV씨네시티에서는 블랙핑크의 첫 미니앨범- 2018-06-15 15:01
- YTN
-
[MK현장] “1년 공백? 자신있다”...블랙핑크, 강렬 콘셉트로 컴백 `뚜두뚜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가 강렬한 콘셉트로 돌아왔다. 15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 CGV에서- 2018-06-15 15:01
- 스타투데이
-
[Y현장] 블랙핑크 지수 "'코미디빅리그' 출연하고파…개그 욕심있다"
걸그룹 블랙핑크가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은 무엇일까. 1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CGV씨네시티에서는 블랙핑크의- 2018-06-15 15:00
- YTN
-
'하트시그널2' 최종 커플 공개…김이나 "사람 속은 모른다"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2’/사진제공=채널A 채널A ‘하트시그널2’에서 입주자들의 최종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2018-06-15 14:59
- 텐아시아
-
[N투데이] '프로듀스48' 오늘(15일) 첫방, 본방사수 부르는 관전 포인트 셋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글로벌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엠넷 '프로듀스48'이 15일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프로젝트가- 2018-06-15 14:59
- 뉴스1
-
[POP이슈]"홍지민·홍윤화·스윙스·윤성호"…연예계는 다이어트 열풍
[헤럴드POP=고명진 기자]연예계에 다이어트 열풍이 거세다. 지난 4월 23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이럴 수가 있- 2018-06-15 14:58
- 헤럴드경제
-
취임 1주년 도종환 문체부 장관 "남북 체육회담서 '통일 농구' 논의할 것"
“지난 2월 개최된 평창동계올림픽이 남북이 함께 참여한 ‘평화 올림픽’으로 막을 내리면서 남북·북미 정상회담의 물꼬를 틀 수- 2018-06-15 14:58
- 서울경제
-
[종합]"더 열심히 준비했다"…블랙핑크, 1년만 더욱 강렬해진 색채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블랙핑크가 1년여의 공백을 깨고 강렬한 색을 가지고 돌아왔다. 15일 서울 강남구 청남 씨네시- 2018-06-15 14:57
- 헤럴드경제
-
"바쁘다 바빠"...장혁, MBC 새 월화극 '배드파파' 출연 확정
배우 장혁이 곧바로 차기작 촬영에 돌입한다. MBC 새 월화드라마 '배드파파'(극본 김성민, 감독 진창규) 출연을 확정한 것.- 2018-06-15 14:57
- YTN
-
[단독] 정인선, ‘내 뒤에 테리우스’ 여주인공 발탁...소지섭과 호흡
[OSEN=유지혜 기자] 배우 정인선이 ‘내 뒤에 테리우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그는 소지섭과 호흡을 맞춰 극을 이끌어갈- 2018-06-15 14:57
- OSEN
-
장윤정 엄마 4억 사기혐의 구속…장윤정 임신 때마다 ‘구설수’
[헤럴드경제=이슈섹션] 가수이자 방송인인 장윤정의 친정엄마인 육 씨(62)가 4억 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육 씨는 딸인- 2018-06-15 14:56
- 헤럴드경제
-
'하트시그널2' 오영주·임현주, 최종 선택 앞두고 진실토크
채널A '하트시그널2' 대망의 마지막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15일 밤 11시 11분 방송되는 '하트시그널2'에서는 최종 선택을- 2018-06-15 14:56
- YTN
-
볼빨간사춘기 '여행', 지니뮤직 주간차트 2주 연속 1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지니뮤직 그룹 볼빨간사춘기의 신곡 ‘여행’이 지니뮤직 주간차트에서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018-06-15 14:56
- 텐아시아
-
[N컷] '뜻밖의Q' 여자친구 예린, 샤이니 민호 뒤 포착 "정답 주워먹기"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뜻밖의 Q’ 걸그룹 여자친구 예린이 녹화 중에 삶을 논하는 모습으로 23세 아이돌답지 않은- 2018-06-15 14:56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