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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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윤·친한 ‘백서갈등’…이철규 “불참 안타깝다” 장동혁 “피할 이유 없다”
與 공천평가회의 개최···불참자 속출 정영환 전 공관위원장, 한동훈 옹호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가 주최한 공천평가회의를 두- 2024.05.17 18:55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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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국민 총선 심판에도 6석 더 줘…한동훈 엄청난 기여"(종합)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김치연 기자 =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4·10 총선 결과에 대해 "현명한 주권자- 2024.05.17 18: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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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전 與공관위원장 "22대 총선 6석 더 줬다…한동훈, 열심히 해"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책임졌던 정영환 전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총선 결과에 대해 “현명- 2024.05.17 18:0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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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총선백서 '한동훈 책임론' 포함 놓고 공방 격화
(서울=연합뉴스) 안채원 김치연 기자 = 국민의힘에서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기 위한 백서 발간을 둘러싸고 내부 논쟁- 2024.05.17 17:5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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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조 Clip] 총선 백서 특별위 회의서 "다시는 지지 않는 정당 되겠다"
조정훈 "우리만의 무기를 만들어내겠다" 디지털뉴스부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2024.05.17 17:44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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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책임론' 놓고 친한 vs 친윤 신경전 격화…"조정훈 사임" 요구도
[the300]장동혁·박상수, 이철규·조정훈 공개 저격…"조정훈, 당권 의지 없다 밝히고 총선백서 써야" 총선 참패 원인을 정- 2024.05.17 17:3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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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 1인당 선거비용 1억 6천만 원 지출
지난 4·10 총선에 출마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들은 선거 비용으로 1인당 평균 1억 6천만여 원을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2- 2024.05.17 17:0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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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국민들께서 이번 총선서 與에 6석 더 줘"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지역구에서 90석을 얻은 22대 총선 결과를 두고, 국민이 2020년 21대 총선보다 이번- 2024.05.17 17:0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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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론 공방·외부 공관위원 회의 불참…與총선백서 특위 '삐그덕'
국민의힘의 총선백서를 제작하고 있는 가운데 총선 패배 책임론 공방이 가열되고 있다. 총선백서 태스크포스(TF)에서 특별위원회로- 2024.05.17 17:0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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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총선서 한동훈 엄청난 기여"…"이철규 "책임 묻는 자리 아냐"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오늘(17일) 4·10 총선 결과에 대해 "현명한 주권자 국민이 2020년 제21대 총선보- 2024.05.17 16:24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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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환 "국민 총선 심판에도 6석 더 줘…한동훈 엄청난 기여"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김치연 기자 =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4·10 총선 결과에 대해 "현명한 주권자- 2024.05.17 16:12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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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선거 몇번 나가면 망한다는 소리”…22대 총선 선거비용 평균 1억6천
지난 4·10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이 선거비용으로 1인당 평균 약 1억6003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중앙선거관- 2024.05.17 15:3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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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총선백서 회의 "누구 공격하고 책임 묻는 것 아니다"
[the300] "총선백서는 누구를 공격하고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4·10 총선 당시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한 이- 2024.05.17 15:2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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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패장’ 정영환 “국민이 6석 더 줘”···친윤·친한 신경전도
정영환 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총선 결과에 대해 “현명한 주권자 국민들께서 2020년 제21대 총선보다 이번 22- 2024.05.17 15:0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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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尹·한동훈, 둘 다 총선 패배에 책임"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조정훈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둘 다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 의원은 CB- 2024.05.17 12: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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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후보 1인당 선거비용 1억6천만원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지난 4·10 총선에 출마한 후보들은 선거 비용으로 1인당 평균 약 1억 6천3만원을 지출한- 2024.05.17 11:5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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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조정훈 총선백서위원장 “윤석열·한동훈 둘 다 패배에 책임 있다”
국민의힘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 조정훈 의원은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대위- 2024.05.17 11:3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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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윤 대통령·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목에 칼 들어와도 팩트”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7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에 (22대 총선 패배의) 책임이- 2024.05.17 11:09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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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한동훈 총선 패배 책임 있는 건 팩트, 공격 의도는 없어”
조정훈 국민의힘 총선백서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17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대통령실은 (지난 총선 패배에) 책임이 있다”- 2024.05.17 10:3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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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정훈 총선백서 위원장 "윤·한 둘 다 패배에 책임 있다"
▲ 국민의힘 조정훈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 4·10 총선 참패 원인을 분석하는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 조정훈 의원- 2024.05.17 10:2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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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총선, 열심히 했는데 결과 아쉬워”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국민의힘 수도권, 대구·경북(TK) 초선 당선인들을 관저로 초청해 가진 비공개 만찬에서 “소통을 확대하고 민심을 많이 전달해 달라- 2024.05.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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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 잃지 말아야"…천주교 수원교구, 총선 당선인 축하 미사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천주교 수원교구는 16일 교구청 내 성당에서 제22대 총선 당선인 신자들을 초청해 축하 미사- 2024.05.16 19: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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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출마설에 "총선 말아 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 미래 있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설과 관련해 비판적인 의견을 냈다. 홍 시장은 이날- 2024.05.16 18:04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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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5개월 만 공식 활동 재개…野 "총선 민의는 특검 수용하라는 것"
'특검법·명품백' 논란 속 활동 자제하다 15일 부처님오신날 행사서 '공적' 언급 등장 빈도 늘 가능성… 비판도 커질 듯 윤석- 2024.05.16 15:4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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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겨냥 “총선 말아먹은 애한테 기대는 당이 미래 있겠나”
홍준표 대구시장은 16일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전당대회 출마설과 관련, “당 대표 하나 맡겠다는 중진 없이 또다- 2024.05.16 14:1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