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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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권주자들 한동훈 맹폭...나경원 "총선 때 잘했어야"
국민의힘 주요 당권 주자들이 25일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일제히 당권 레이스를 시작했다.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06.25 10:2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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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저출생수석에 홍석철 교수 검토…與총선 공약 설계 주도
대통령실이 신임 저출생수석비서관으로 홍석철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검토 중이다. 여권 고위관계자는 24일 통화에서 “홍 교수가- 2024.06.25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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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총선 후보자·회계책임자 고발
(무안=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있는 후보자 A씨와- 2024.06.24 14:3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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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얼치기 후보, 총선참패로 정권 흔들어 놓고 벌써 현정권 흔들어"
홍준표 대구시장이 "현정권과 차별화는 대선 1년 전부터 시작돼야 하는데 얼치기 후보는 벌써 현정권을 흔든다"고 지적했습니다.- 2024.06.24 10:21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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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만날 일 없다"…여야, 원구성 협상 빈손 종료
국회 원(院) 구성 배분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와 우원식 국회의장이 회동을 가졌지만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23일 정치권에- 2024.06.23 17:3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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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대표 출마선언..."총선 패배 오판 반복 안 돼"
[앵커]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총선 패배를 자초한 오판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다며,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당권- 2024.06.23 16:44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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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권 '4자 대결' 막 올랐다…총선책임론·尹心이 가른다
아시아투데이 김명은 기자 =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한동훈·원희룡·나경원·윤상현 4파전으로 전개되면서 주자들의 셈법도 복잡해졌- 2024.06.23 15:34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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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권 도전 선언..."대선 불출마, 총선 오판 반복 안돼"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다음 달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오는 2027년 대선에는 불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나 의원은 국회 기자회- 2024.06.23 13:5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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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당대표 출마선언…"총선 패배 오판 반복할 수 없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총선 패배를 자초한 오판을 다시 반복할 수는 없다"며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나 의- 2024.06.23 13:5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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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도 전당대회 출사표…윤-한동훈, 총선 후 첫 통화
<앵커> 다음 달 열리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오늘(20일)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이,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2024.06.20 20:20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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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상납 발언' 총선 땐 고개 숙였던 김준혁, 이대 맞고소했다
지난 총선 기간 '이대생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을 빚었던 더불어민주당 김준혁(경기 수원정) 의원이 자신을 고소한 학교 법인 이- 2024.06.20 16:5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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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도전하는 윤상현 "총선 패배한 분들 자숙의 시간"
당 대표 출마를 공식화한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총선에서 패배한 분들은 자숙의 시간"이라며 당권 경쟁자들을 견제했다.- 2024.06.20 16:2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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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운영위 사수하는 野…박찬대 "총선 민심 반영을 위한 필수조건"
아시아투데이 우승준 기자 =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운영위원회는 총선 민심을 반영하기 위- 2024.06.20 14:51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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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전에는 사과하더니”…‘이대 성상납’ 김준혁, 이대에 ‘맞고소’
지난 총선 기간에 ‘이대생 성상납’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을 고소한 이화학당과 이화여대 동창 모- 2024.06.20 14:46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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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후 첫 지방 민생토론회 연 尹 “경북, SMR·청정수소 허브로 육성”
8천억 규모 수소경제산업벨트 조성 영일만 횡단 고속도로 빠르게 추진 포항에 환동해호국문화역사관 건립 지방 발전 정책, 새마을운- 2024.06.20 11:57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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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총선 민심은 尹 실정 바로 잡는 것, 국민의힘 국회 돌아오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원 구성과 관련해 22대 총선의 민심은 윤석열 정권의 2년의 실정을 바로잡는 것이라며 국- 2024.06.20 10:48
- 메트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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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총선 폭망 주역 한동훈, 나오면 땡큐”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당대표 출마가 유력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해 “제가 한 전 위원장을 너무나 아- 2024.06.20 10:00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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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한동훈 등판하면 '땡큐'…총선 폭망 주역으로 리더십 깨져"
아시아투데이 김명은 기자 =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0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가- 2024.06.20 09:36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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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한동훈 겨냥해 "총선 때 내세운 이-조 심판 미망 못 벗어나"
"헌법 제84조 의도적으로 잘못 해석했거나 무지" [더팩트ㅣ국회=조채원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0일 한동훈 전 국민의- 2024.06.20 09:36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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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친명’ 단 지역구 의원들 후원금만으로 총선 비용 충당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등 대표적 친이재명(친명)계 지역구 국회의원들이 22대 총선을 후원회기부금으로만 치른 것으로 19- 2024.06.19 17:32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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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 손자' 김인규, 대통령실 복귀···'총선 고배' 행정관들 재등용
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대통령실로 복귀했다. 국민의힘 총선 공천에서 고배를 마셨던 김성- 2024.06.18 11:17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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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어대한’은 해당행위… 본인이 총선 패배 책임지고 사퇴한 것 아닌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이른바 ‘어대한(어차피 당 대표는 한동훈)’을 앞세우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만이 차- 2024.06.18 10:4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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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싫다는 여론, 민주당으론 안 와"…野총선평가회 쓴소리
“민주당과 중도층의 균열이 상당히 깊다. 이게 찢어질수록 아무리 (지지층끼리) 단단하게 모여있더라도 정당 지지율이 20% 초중- 2024.06.18 05:0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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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멘토' 이한주 "총선, 여야 균형 완전히 무너진 선거 아냐"
[the300]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정책 브레인으로 알려진 이한주 민주연구위원장이 지난 4·10 총선에서 민주당이 거둔- 2024.06.17 18:08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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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압승했다”는 민주당…“한강벨트 표심은 숙제”
민주, 22대 총선 평가 토론회 “저희는 압승을 했다” 자평 부동산 이슈 한강벨트 두고 종부세 폐지 제시 가능성도 더불어민주당- 2024.06.17 16:34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