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환호에 놀란 '손흥민과 친구들'…토트넘, 2년 만에 방한 현장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과 함께 태극기를 앞세우고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2024.07.28 15:57
- SBS
-
日 5만 관중이 열광한 손흥민, "한국, 아시아 대표하는 선수" 포스테코글루도 엄지척!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의 인기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인정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에- 2024.07.28 15:48
- 인터풋볼
-
손흥민, 태극기 앞세우고 한국 도착…토트넘 '코리아 투어' 본격 스타트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태극기를 펼쳐 보이며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손흥민과 소속팀 토트- 2024.07.28 15:31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과 토트넘, 뜨거운 환대 속 2년 만에 내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명가 토트넘홋스퍼 선수단이 주장 겸 에이스 손흥민을 필두로 한국 땅을 밟았다. 지난 2- 2024.07.28 15:18
- 중앙일보
-
손흥민과 친구들이 왔다!…토트넘, 2년 만에 활짝 웃으며 방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캡틴' 손흥민과 함께 태극기를 앞세- 2024.07.28 14:49
- 연합뉴스
-
'손흥민이 날 꾸짖어? 그래서 떠난다'…역대 최악 FW 'HERE WE GO' 챔스 뛰러 지로나 간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실망만 남긴 브리안 힐이 결국 토트넘을 떠난다. 힐의 행선지- 2024.07.28 14:42
- 엑스포츠뉴스
-
"아리가토 고자이마스" 손흥민의 '성실+존중' 인터뷰, 日 언론까지 심쿵
[OSEN=강필주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의 프로다운 면모가 일본 팬들은 물론 일본 언론까지 감동시켰다. 일본- 2024.07.28 14:06
- OSEN
-
토트넘 감독 손흥민으로 골치, 왜?…"SON 더 많았으면, 하나 뿐이라니"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의 다음 시즌 역할을 묻는 질문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한 명밖에 없기 때문에 필- 2024.07.28 13:42
- 엑스포츠뉴스
-
[오피셜] 손흥민, 일본 떠나 한국행 비행기 탔다 "땡큐 도쿄→다음은 서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일본 투어를 끝내고 한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2024.07.28 12:36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이 뭔데 나한테 화를 내! 'HERE WE GO' 토트넘 최악의 유망주 힐 떠난다 '챔스 진출 팀 전격 임대'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기대 속에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었지만 만년 유망주로 기회를 받지 못했던 브리안 힐(23)이- 2024.07.28 12:00
- 스포티비뉴스
-
[일문일답] 5만 관중 기립박수 받은 손흥민, 월드클래스 인성폭발 "경기 후 日 취재진에 일본어로 감사합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일본에서 월드클래스 품격을 보였다. 덥고 습한 날씨에도 일본 5만- 2024.07.28 11:10
- 스포티비뉴스
-
"설마 日 팬들이 이렇게 응원해 준다고?" 손흥민도 깜짝 놀랐다...5만 관중 함께 '찰칵 세리머니'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일본 팬들의 열정적인 응원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27일 오후 7시 일본- 2024.07.28 10:25
- 인터풋볼
-
'손흥민 효과' 미쳤다, 토트넘 780억 꿀꺽...아시아 최고 선수 보유팀의 미소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은 경기 외적으로도 엄청난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이 경기장 밖에서 갖고- 2024.07.28 09:44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일본에 '찰칵' 남기다...프리시즌에서 득점 '쾅', 토트넘 3-2 역전승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비셀 고베와의 프리시즌 친선경기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득점 후 손흥- 2024.07.28 08:28
- 엑스포츠뉴스
-
'5만 관중이 찰칵!' 손흥민, 日 열도가 푹 빠졌다...도쿄에서 기립박수→"놀라운 경험이었어"
[OSEN=고성환 기자] '월드 스타'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일본 열도를 '찰칵 세레머니'로 물들였다. 토트넘은 2- 2024.07.28 08:15
- OSEN
-
손흥민, 분신술 써줘, 제발!...토트넘 감독 "불행히도 SON이 딱 1명 "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1명인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토트넘이 27일(한국시간) 일본- 2024.07.28 07:35
- 엑스포츠뉴스
-
손흥민 조력자 영입? 처음 듣는데...토트넘 1티어, 키에사 영입 루머 부인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관련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가 페데리코 키에사의 토트넘 이적설을 부인했다. 키- 2024.07.28 07:23
- 엑스포츠뉴스
-
'비셀 고베 격파' 손흥민, 시즌 첫 '1호 찰칵'...토트넘, 3-2 승 '레프트SON' 평점 7점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한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는 27일 오후 7시 일본 도쿄에 위치한- 2024.07.28 06:45
- 인터풋볼
-
일본에서 첫 골 5만 기립박수→한국 오는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 팬들, 곧 만나요" 환한 미소 손인사
일본에서 5만 관중 기립박수, 한국 오는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 팬들 곧 만나요"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33,- 2024.07.28 06:30
- 스포티비뉴스
-
손흥민은 왼쪽으로, 쿨루셉스키는 중앙으로...결과는 '대성공' 두 선수 모두 '호평' "좌측면 활발하네!"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제자리를 찾아가자 호평이 뒤따랐다. 손흥민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 2024.07.28 05:48
- OSEN
-
"쏘니는 亞 축구 대표"…손흥민 활약에 日 5만 열광→포스테코글루 "멋진 순간 선물했어"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은 한국 축구뿐만 아니라 아시아 축구의 대표이다"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2024.07.28 05:44
- 엑스포츠뉴스
-
포스테코글루의 손흥민 사랑..."레프트 SON도 굿! 대한민국 넘어 아시아 축구 대명사!"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최전방이 아닌 측면에서 뛴 손흥민을 평가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7월 27- 2024.07.28 05:00
- 인터풋볼
-
손흥민 인기 미쳤다!…日 5만명 기립박수+단체 '찰칵 세리머니' 장관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아시아 최고의 축구스타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인기는 일본에서도 엄청났다. 일본 축구 팬들이 단- 2024.07.28 00:46
- 엑스포츠뉴스
-
'비셀 고베전 득점포 폭발' 손흥민, 이제 '집'으로 온다..."우리 집, 한국으로 향한다!" 기대감 '잔뜩'
[OSEN=정승우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이 짜릿한 득점과 함께 고국으로 향한다. 손흥민은 27일 오후 7시(한국시간)- 2024.07.28 00:01
- OSEN
-
프리시즌 맹활약+득점까지...손흥민 "고베 환대 감사! 이제 한국, 우리 집으로 간다"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프리시즌부터 미친 활약을 하고 있는 손흥민이 대한민국 투어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토트넘 훗스퍼- 2024.07.28 00:00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