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 '벌써' 토트넘 10년 손흥민→두 번 짧은 만남 "제가 양민혁에게 해주고픈 조언은…"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이 양민혁(18, 강원FC)과 두 번의 짧은 만남이- 2024.08.01 19:00
- 스포티비뉴스
-
'토트넘 입단' 양민혁, "확실히 달랐다. 손흥민 레벨 올라가야 한다"
[OSEN=우충원 기자] "확실히 달랐다. 손흥민 레벨 올라가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 2024.08.01 15:29
- OSEN
-
[IN LIVE] 손흥민과 맞대결 펼친 '2006년생' 윤도영…"매디슨이 몇 살이냐고 물어보더니 칭찬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로 선발 출전한 윤도영이 제임스 매디슨과 나눈 대화를 공개했다. 팀 K리그- 2024.08.01 14:15
- 인터풋볼
-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연봉 먹튀 클린스만 또 한국욕 “난 잘했지만 손흥민-이강인 충돌이 변수”
[OSEN=서정환 기자] 위르겐 클린스만 전 대표팀 감독이 또 한국 뒷담화를 했다. 클린스만은 지난 2월 아시안컵 우승실패의- 2024.08.01 13:00
- OSEN
-
'아쉬운 부상 결장' 린가드, 손흥민 만나 인사...FC서울 동료들도 '반가워' [오!쎈 서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제시 린가드(32, FC서울)가 손흥민(32, 토트넘)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팀- 2024.08.01 11:54
- OSEN
-
손흥민 "설레고 행복해서 잠 설쳐…토요일에 만나자"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완장을 차고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친 손흥민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 2024.08.01 11:03
- 스포츠투데이
-
토트넘 유망주 '깜놀', "손흥민 엄청난 주장... 모두 손흥민 우러러 본다"
[OSEN3=우충원 기자] 토트넘의 유망주 제이미 돈리가 '캡틴' 손흥민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2024.08.01 10:09
- OSEN
-
"감탄밖에 안 나오는 밤...설레서 잠 설쳤다" 손흥민, SNS 통해 고마움 전달..."토요일에 만나요"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팬들의 응원 열기에 고마움을 전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08.01 09:53
- 인터풋볼
-
손흥민 유니폼의 주인공은? 무려 3명!...세징야-이승우, 그리고 나머지 한 명은?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손흥민이 유니폼 기부 천사가 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31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 2024.08.01 09:25
- 인터풋볼
-
[IN LIVE] '2년 만에 방한' 손흥민 "팬들의 응원 당연하지 않아, 특별한 하루 만들어 주셔서 감사"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토트넘 홋스퍼와 2년 만에 방한한 손흥민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31일 오후- 2024.08.01 09:00
- 인터풋볼
-
'손흥민과 치열한 몸싸움' 윤도영, "PK 맞잖아? 하셔서 죄송합니다 했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PK 맞잖아? 하셔서 죄송합니다 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달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 2024.08.01 08:30
- OSEN
-
캡틴 손흥민 땅 치게 만든 ‘17세 신예’는 누구? 과감한 플레이로 축구팬 눈도장 [이대선의 모멘트]
[OSEN=이대선 기자] ‘10대 열풍’을 일으키며 양민혁과 함께 팀 K리그에 승선한 윤도영이 ‘캡틴 코리아’ 손흥민 상대로- 2024.08.01 08:03
- OSEN
-
대선배 손흥민과 대차게 맞선 ‘2006년생’ 윤도영, 경기 끝나고 “죄송하다” 말한 사연은 [SS현장]
[스포츠서울 | 상암=김용일 기자] “(손)흥민이 형에게 ‘죄송하다’고 했다.” 토트넘행을 확정한 동갑내기 양민혁(강원FC)- 2024.08.01 08:01
- 스포츠서울
-
'불의의 사고' GK 유연수, 토트넘vs팀 K리그 경기 종료 후 손흥민-주민규 등과 만나 인사 [오!쎈 서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정승우 기자] 유연수(26)가 동료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 팀 K리그는 지난달 31일 오후 8시- 2024.08.01 07:59
- OSEN
-
[SPO 현장] 손흥민, "형 수준까지 갈게요" 양민혁 어깨 툭툭…'부상 당하지 말고' 직접 격려
손흥민, 양민혁과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나 어깨 툭툭…직접 격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가장 인- 2024.08.01 07:45
- 스포티비뉴스
-
'멀티골' 일류첸코 "손흥민 'FC서울'로 데려오고 싶다"…스카우트 의향 '콕'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전 멀티골로 K리그1 득점 선두의 위용을 떨친 일류첸코가 소속팀 F- 2024.08.01 07:37
- 엑스포츠뉴스
-
'김민재와 첫 대결' 손흥민…"민재 내가 좋아하는 수비수, 뮌헨 같은 팀 상대해 기대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2년 만에 토트넘 홋스퍼 주장이 돼 방한한 손흥민이 한국 축구의 인기가 높아지는- 2024.08.01 07:34
- 엑스포츠뉴스
-
민혁아 봤냐…손흥민 전반 해트트릭급 활약, 후반은 K리그 외인 맹위
‘전반은 캡틴 손, 후반은 K리그 외인+정재희’ 6만 3395명의 관중이 지켜보는 가운데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 2024.08.01 07:30
- 서울신문
-
[IN LIVE] K리그1 득점 선두 위엄! '토트넘 상대 멀티골' 일류첸코 "FC서울로 손흥민 데려오고 싶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FC서울의 주포이자 해결사인 일류첸코가 토트넘 훗스퍼를 상대로도 득점력을 뽐냈다. 팀 K리그는- 2024.08.01 07:00
- 인터풋볼
-
손흥민, 20분 넘게 경기장 떠나지 못했다…왜? [SPO 현장]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대성 기자] 손흥민(33, 토트넘 홋스퍼)에게는 참 할 일이 많았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2024.08.01 07:00
- 스포티비뉴스
-
두 골 넣고 ‘현우 형 미안해요!’ 이래서 손흥민을 사랑할 수밖에 없다! [오!쎈 서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서정환 기자] 팀 K리그를 상대로 두 골을 폭발시킨 손흥민(32, 토트넘)은 조현우(33, 울산H- 2024.08.01 07:00
- OSEN
-
'SON 축구 레슨' 양민혁…"아직 부족, 손흥민 레벨까지 올라야겠다 생각"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나승우 기자) 내년 1월 토트넘 홋스퍼에 합류할 예정인 K리그 '고교 신성' 양민혁(강원FC)- 2024.08.01 06:34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 ‘극찬’받은 양민혁 “손흥민 당연히 가장 인상 깊어, 그 레벨로 올라갈 수 있게 노력할게요”[현장인터뷰]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득점한 손흥민(토트넘)이 당연히 가장 인상 깊었다.” 18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024.08.01 06:10
- 스포츠서울
-
'멀티골' 손흥민 "팬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재밌는 경기"
2년 만에 한국 팬들 앞에서 '멀티골'을 터트리며 맹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많은 팬분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재밌는 경- 2024.08.01 05:58
- SBS
-
"TOP GUY" 두 선수가 영국이 아닌 상암에서!...린가드, 16개월 만에 손흥민과 조우
[인터풋볼] 신인섭 기자= 제시 린가드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직접 찾아 토트넘 훗스퍼 선수들과 만남을 가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2024.08.01 05:55
-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