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감독 “내가 손흥민 옆에 바짝 붙어 입국한 이유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참가를 위해 한국을 찾은 안지 포스테코글루(58) 토트넘 감독이 내년 1월 팀에 합류하는 양민혁(1- 2024.07.30 19:53
- 서울신문
-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손흥민 골엔 "와∼" 슛 벗어나자 "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2년 만에 방한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선수단의 오픈 트레이닝에서- 2024.07.30 19:47
- 연합뉴스
-
팀K리그 이끄는 박태하 “손흥민은 나이가 들어도 퍼포먼스 여전해” [SS현장]
[스포츠서울 | 상암=김용일 기자] “손흥민은 나이가 들어도 퍼포먼스가 여전하다.” 팀K리그 수장으로 토트넘을 상대하는 포항- 2024.07.30 19:33
- 스포츠서울
-
손흥민이 은퇴 질문에 답했다 "PL에서 할 일 많다, K리그도 머릿속에 있어"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해야 할 일이 많이 있습니다." 손흥민이 환하게 웃었다. 모처럼 국내에서- 2024.07.30 19:20
- 스포티비뉴스
-
'와~~' 손흥민 나오자 들썩, 히샬리송수줍은 미소...토트넘 오픈 트레이닝,무더위보다 뜨거웠다[오!쎈 서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체감 온도 32°에 달하는 뜨거운 날씨도 팬심을 막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 선수들- 2024.07.30 19:11
- OSEN
-
무더위에도 ‘환호’와 ‘박수’로 가득찬 토트넘 오픈 트레이닝…손흥민 일거수일투족에 상암 ‘들썩’[SS현장]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 기자] 무더위도 토트넘을 막지 못했다.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31일 오후 8시- 2024.07.30 18:57
- 스포츠서울
-
'양민혁에 큰 기대' 손흥민 "강원서 다치지 말고 1월에 보자"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정현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으로 2년 만에 방한한 손흥민이 2025년 1월 토트넘에 합류- 2024.07.30 18:35
- 엑스포츠뉴스
-
토트넘 감독 "손흥민 인기 실감…능력 있는 양민혁의 성장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한국 팬들의 토트넘 사랑을 체험하는 게 영광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24.07.30 18:05
- 연합뉴스
-
'후배' 양민혁 만난 손흥민, 그가남긴 한마디는? "다치지 말고 1월에 건강하게 보자"[오!쎈 서울]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후배가 된 양민혁(18, 강원FC)을 향해- 2024.07.30 18:03
- OSEN
-
토트넘 10년차 32살 손흥민다운 책임감..."이제 매 시즌 금과 같아, 영혼 갈아 뛰겠다"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이제 매 시즌은 금과 같아. 영혼을 갈아서 뛸 것." 토트넘 훗스퍼와 팀 K리그는 31일 오- 2024.07.30 17:44
- 인터풋볼
-
'헌신의 아이콘' 손흥민 "토트넘을 위해 영혼을 갈아 넣겠다"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매 시즌이 금(金) 같습니다. 팀을 위해 영혼을 갈아서 넣을 생각입니다." 잉글랜드 프로축- 2024.07.30 17:38
- 연합뉴스
-
[IN PRESS] "어린 선수들 오면 나이 먹는 것 같아 기분 안 좋아"...토트넘 10년차 베테랑 손흥민의 농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손흥민은 어느덧 어린 선수들이 뿌듯한 베테랑 나이가 됐다. 토트넘 훗스퍼와 팀 K리그는 31일- 2024.07.30 17:13
- 인터풋볼
-
"난 참 운 좋은 사람" 2년 만에 방한한 손흥민 "K리그 항상 머릿속에 있다...매 시즌 금 같아"[서울톡톡]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고성환 기자] '캡틴' 손흥민(32, 토트넘 홋스퍼)이 2년 만에 토트넘을 이끌고 한국 팬들과 인- 2024.07.30 17:08
- OSEN
-
[IN PRESS] 포스테코글루 "손흥민도 32살인데 계속 노력해...어린 선수들도 이렇게 해야"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상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자신의 경험을 되살리면서 유럽에 도전할 아시아 선수들에게 조언했다.- 2024.07.30 17:06
- 인터풋볼
-
토트넘 ‘캡틴’ 손흥민이 동료 될 양민혁에게 “다치지 말고 내년 1월에 보자고 했다”[SS현장]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 기자] “다치지 말고 내년 1월에 보자는 이야기했다.” 손흥민(토트넘)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 2024.07.30 17:01
- 스포츠서울
-
2년 만에 토트넘과 ‘방한’한 손흥민 “K리그 항상 머릿속에 있어, 매년 ‘금’ 같은 시즌”[SS현장]
[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 기자] “K리그는 항상 머릿속에 있다.” 손흥민(토트넘)은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 2024.07.30 17:01
- 스포츠서울
-
[일문일답] '토트넘 일편단심' 한국 온 손흥민, 또 이적설 차단 "난 아직 EPL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스포티비뉴스=서울월드컵경기장, 박대성 기자] "난 아직 프리미어리그에서 해야 할 일이 많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면서 많은 업- 2024.07.30 16:59
- 스포티비뉴스
-
"양민혁 영입, 손흥민이 추천했을 걸?"…김민재 처럼 '강추'했나
(엑스포츠뉴스 김준형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스카우트가 주장 손흥민이 양민혁 영입을 추천했을 것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손흥민- 2024.07.30 15:36
- 엑스포츠뉴스
-
"분명히 손흥민이 양민혁 영입 추천, 이상적인 대체자 될 수 있다"…前 토트넘 스카우트의 주장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과거 토트넘에서 28년 동안 스카우트로 활동했던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이 양민혁을 추천했을 거라고- 2024.07.30 14:20
- 인터풋볼
-
'깜짝' 양민혁 SON 후계자 절대 아닙니다, "손흥민과 닮은 건 스피드·양발 슈팅" 英 토트넘 활용법 분석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양민혁(18)이 2024시즌까지 강원FC에서 활약한 뒤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으로 간다.- 2024.07.30 11:02
- 스포티비뉴스
-
양민혁과 동갑 신입생의 사회 생활 "손흥민이 토트넘 주장인 건 행운...내 적응 물심양면 도와줘"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아치 그레이가 손흥민을 향한 감사함을 드러냈다. 토트넘 훗스퍼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30- 2024.07.30 10:40
- 인터풋볼
-
"양민혁, 제2의 손흥민? NO" 초장문 분석글 등장…"토트넘에 없는 강점 가졌다"
(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에 입단한 18세 유망주 양민혁이 어떤 선수인지 분석한 장문의 스카우팅 리포트가 등장했- 2024.07.30 09:32
- 엑스포츠뉴스
-
와! 손흥민 '역대급' 칭찬 듣네→"SON? 우리 아들과 있으면 일반인! 사람 그 자체"…10년 절친, 겸손한 SON에 '감동'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10년 가까이 토트넘 홋스퍼에서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고 있는 벤 데이비스가 손흥민을 자신의 가족처- 2024.07.30 08:44
- 엑스포츠뉴스
-
양민혁은 원래 SON 팔로우...토트넘 입단 발표→손흥민과 맞팔 성공!
[인터풋볼] 가동민 기자 = 양민혁과 손흥민이 SNS를 맞팔로우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2024.07.30 08:21
- 인터풋볼
-
흥민이 형, 저 긴장돼요! '토트넘 입단' 양민혁, 손흥민과 투샷에서 '긴장 폭발'..."흥민이 형이 영어 공부 하라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나란히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2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K리그1 강- 2024.07.30 07:22
- 스포티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