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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특사, 그린란드 개썰매 경주 참석 무산...초청 취소

    그린란드 개썰매 협회, 美 그린란드 특사 초청장 취소됐다고 밝혀 익명의 여행사가 독단적으로 초청했다고 해명. 취소 "다행스러운 일" [파이낸셜뉴스] 덴마크령 그린란드의 전통 행사인 ‘개썰매 경주’에 초청받았던 미국 특사가 오는 3월 열리는 행사에 가지 못할 예정이다. 그린란드 현지의 관련 협회는 익명의 여행사가 최근 그린란드 병합 위협을 가하는 미국의 특사에게 독단적으로 초청장을 보냈다며 초청이 취소되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전날 그린란드개썰매협회(KNQK)는 소셜미디어 페이스북에 성명을 올렸다. 협회는 특정 여행사가 제프 랜드리 미국 루이지애나 주지사에게 개썰매 경주 초청장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고 이 여행사가 초청을 철회했다면서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여행사 상호는 공개되지 않았다. 그린란드의 개썰매 경주는 현지의 유명한 전통 행사로 3월에 열린다.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과 부인 우샤도 지난해 3월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