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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만 생각할 의무 없다”…트럼프, 노벨 불발에 그린란드 강공

    2025년 8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우르줄라 폰 데어 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긱구(NATO·나토) 사무총장(오른쪽부터)이 회담하고 있다.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장악을 둘러싼 강경 행보를, 지난해 노벨평화상 불발과 직접 연결지으며 파장을 키우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노르웨이 총리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더 이상 오로지 평화만을 생각해야 할 의무를 느끼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동맹국들과의 갈등이 관세 압박을 넘어 외교·안보 전선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9일(현지시간) AP통신과 주요 미국 언론에 따르면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