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피 눈앞" 급등장에 증권사 '1조 클럽' 쏟아진다…주가도 '잭팟'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증시 호황을 등에 업고 지난해 나란히 1조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주식시장 강세로 거래대금이 급증하며 위탁매매 수수료가 늘어난 데다, 주식 운용손익과 투자자산 평가이익까지 더해진 결과다. 올해도 증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실적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9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071050)·미래에셋증권(006800)·키움증권(039490)·NH투자증권(005940)·삼성증권(016360)등 주요 코스피 상장 증권사의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모두 1조 원을 넘어섰다. 이들 5개사의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총 7조 8991억 원으로 전년(5조 5929억 원) 대비 41.30% 증가할 전망이다. 한국투자증권을 자회사로 둔 한국금융지주의 지난해 영업이익 추정치는 전년 동기 대비 98.0% 늘어난 2조 3759억 원으로 가장 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