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높아서 취업 안 한다고?···“3100만원이면 중소기업 가겠다”
한국은행,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 발표 ‘쉬었음’ 청년층 48.0%는 중소기업 취업 바라 희망 임금 3100만...중견 고졸 취업자 평균 초봉 수준 [파이낸셜뉴스] ‘눈 높아서 취직 안 하는 거 아니냐’라는 말은 이제 통용되지 않는다. 구직도, 취업 준비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들 중 절반 가까이는 중소기업에 들어가겠다는 의사가 있단 조사 결과가 나왔다. 희망 연봉도 3000만원 초반대로 높지 않았다. 구직자나 취업 준비생과 다르지 않게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과의 수급 불일치, 경기 악화에 따른 비자발적 퇴사 등 구조적 원인이 더 큰 것으로 분석됐다. “3100만원이면 중소기업 가겠다” 20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BOK 이슈노트: 쉬었음 청년층의 특징 및 평가’에 따르면 한국고용정보 청년패널조사를 활용해 만 20~30세 ‘쉬었음’ 청년층을 분석한 결과 이들이 향후 일하고 싶은 기업 유형 1위는 중소기업(48.0%)으로 집계됐다. 구직(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