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는 시장' 인도서 현대車그룹, 판매량 급증에도 점유율은 하락..."현지화 전략 속도 낸다"
인도, 車시장 연 480만대 전망…세계 3위 굳히기 현대차·기아, 사상 최대 판매…점유율은 20% 미만 마루티·타타·마힌드라 등 로컬 3사 신차 공세 확대 첫 현지인 CEO 선임..."인도 ‘홈브랜드’ 전략 본격화" [파이낸셜뉴스]인도 승용차 시장 판매량이 연간 450만대에 육박하는 세계 3위 수준까지 성장한 가운데 현대차·기아의 합산 판매량도 역대 최대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로컬 기업들의 경쟁이 심화되면서 시장 점유율은 20% 아래로 떨어졌다. 올해 인도가 중국·미국에 이은 글로벌 완성차 소비 거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대차그룹은 현지화 전략 강화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인도 승용차 판매량, 1년 만에약 10% 상승 19일 인도자동차딜러연합회(FADA)에 따르면 인도의 지난해 연간 승용차(PV) 판매량은 447만5309대로 나타났다. 월평균 37만2942대 규모로 최초로 연평균 판매량 400만대를 돌파한 지난해(407만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