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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겸 가수 패리스 힐턴(패리스 힐튼)이 분홍색 드레스를 입고 여전히 '바비 인형' 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국 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주로 향하는 패리스 힐턴의 모습을 포착해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금발 웨이브 머리에 분홍색 드레스와 미니 백, 분홍색 구두를 신고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패리스 힐턴의 모습이 담겼다. 1981년생으로 올해 43세인 패리스 힐턴은 건강하게 태닝된 피부에 '올 핑크' 착장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한편 패리스 힐턴은 미국의 가수 겸 배우로 전 세계 지점을 가지고 있는 힐튼 호텔의 손녀딸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미국 연예계에서 '파티광'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뷰티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패리스 힐턴은 지난 2021년 베스트셀러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리움과 결혼했다.
ahneunjae9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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