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리, 이 나쁜 계집애!"
이 대사, 기억하실 텐데요.
1980년대에서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 '달려라 하니'가 40주년을 맞아 영화로 찾아옵니다.
첫 극장판 영화는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라는 제목으 로 내년 중 개봉할 예정인데요.
애니메이션제작사 플레이칸의 첫 작품으로 허정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요.
고등학생이 된 육상선수 하니와 라이벌 나애리의 대결을 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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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이 대사, 기억하실 텐데요.
1980년대에서 90년대 인기를 끌었던 만화 '달려라 하니'가 40주년을 맞아 영화로 찾아옵니다.
첫 극장판 영화는 '나쁜 계집애: 달려라 하니'라는 제목으 로 내년 중 개봉할 예정인데요.
애니메이션제작사 플레이칸의 첫 작품으로 허정수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요.
고등학생이 된 육상선수 하니와 라이벌 나애리의 대결을 담고 있습니다.
영화 속 새롭게 등장하는 캐릭터인 주나비에 기존 캐릭터인 육상 선생님 홍두깨와 하니 남자 친구 이창수까지 등장해 재미를 더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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