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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 (화)

국민 골프앱 골프존 회원 530만 명 돌파 MZ 골퍼들의 놀이터 된 골프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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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앱의 회원 수가 10월 기준 530만 명을 돌파하며 대표 골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골프존앨범, 골프존피드, 골프한판, K총무, 라운드 후 나의 실력을 리포트로 받아볼 수 있는 라운드 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2030 MZ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매일경제

골프 토털 플랫폼 기업 골프존이 필드와 스크린을 넘나드는 골퍼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골프존 앱(APP)은 골프와 관련된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하나로 담아 골퍼 편의성을 극대화한 서비스로 스크린, 필드, 쇼핑, 연습, 미디어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돼 있다. 골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파악해 고도화함으로써 긍정적인 유저 반응을 얻었으며, 올해 10월 530만 명의 회원 수를 돌파하며 대표 골프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 회원을 보유한 골프존은, 올해 MZ 골퍼들을 타깃으로 한 캠페인과 서비스 개발에 앞장서며 골프 시장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10월 한 달간 골프존 그룹사 전사적 캠페인 ‘2030 골프존 페스타’를 진행해 필드와 스크린을 아우르는 영 골퍼의 관심을 끌어냈으며 MZ 골퍼들의 기호에 맞춘 커뮤니티 서비스와 편의성을 살린 앱 서비스를 론칭해 글로벌 골프 플랫폼 기업으로서 브랜드 파워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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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골퍼들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와 서비스 제공

최근 골프존 앱에 론칭한 ‘랭킹’도 인기 서비스로 골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골프존 랭킹은 접속 시 지도에서 전국의 G핸디 톱 랭커 정보와 드라이버 비거리, 페어웨이 안착률, 숏게임 능력을 보여줘 나의 골프 실력과 겨뤄볼 수 있다. 골퍼의 거주 지역과 자주 이용하는 스크린 매장에서 나의 랭킹 및 연령별 랭킹 비교로 골프를 즐기는 것 이상으로 실력 향상에 진심인 2030 골퍼들의 니즈에 맞는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 밖에 골프존앨범, 골프존피드, 골프한판, K총무, 라운드 후 나의 실력을 리포트로 받아볼 수 있는 라운드 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가 2030 회원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해당 메뉴는 골프존 앱 회원 로그인 후 전체 메뉴의 커뮤니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골프 추억을 자동으로 보관해주는 골프존앨범은 별도 모바일 앱으로 선보였던 사진 영상 관련 서비스를 고도화해 통합 앱에 선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받고 있는 서비스다. 필드나 연습장에서 촬영한 골프 사진 및 영상을 자동 분류해 보관해주며 촬영된 날짜와 위치를 확인해 장소별로 쉽게 골프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매월 10만 명 이상의 골퍼들이 해당 서비스를 방문해 골프 추억을 기억하고 있으며, 10월까지 약 250만 개의 콘텐츠가 누적됐다.

골프존피드, 골프한판 등 MZ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

자신의 골프 라이프를 공유하고 싶은 골퍼들의 SNS, 골프존피드는 골프 관련 사진, 영상을 업로드하며 다른 골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30 골퍼들에게 친숙한 UI로 꾸며졌으며 일상 계정 외에 골프 부계정까지 만드는 MZ 골퍼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골프 라이프를 자랑하기도 좋다. 골프존이 만든 골퍼 전용 SNS인 만큼 소통이 빠른 편으로 해시태그, 댓글 소통 기능을 통해 골프에 대한 질문을 나누고 실시간 피드백도 받을 수 있다. 매월 약40만 명이 방문할 정도로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올 초 신규 론칭한 골프한판은 2030 유저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서비스 중 하나다. 골프한판은 타당, 뽑기, 스킨스등 골퍼들이 라운드 시 즐기는 대중적인 골프 게임의 복잡한 룰과 스코어 계산 방법을 자동화한 골프 게임 가이드 서비스다. 골프존 앱에서 스코어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게임 종류에 따른 진행 상황, 정산 내용을 자동으로 계산해줘 쉽게 골프 게임을 통한 즐거움을 경험하기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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