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누아쿠 더블더블+강상재 17점' DB, 해먼즈 분전한 KT 꺾고 단독 6위
원주 DB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 (KBL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원주 DB가 외국인 선수 치나누 오누아쿠와 주장 강상재의 활약을 묶어 수원 KT를 꺾었다. DB는 16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KCC 프로농구 KT와의 2라운드에서 72-66으로 이겼다. 시즌 8승10패가 된 DB는 창원 LG(7승10패)를 따돌리
- 뉴스1
- 2024-12-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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