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PO 라이브] "충남아산 위상은 이제 달라졌다"...전설 박세직의 울림 있는 다짐 인터풋볼 원문 입력 2024.12.02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