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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금)

190cm 변우석 훌쩍 뛰어넘는 손민수.."선재와 선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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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헤럴드경제


개그맨 손민수가 변우석과 만났다.

20일 손민수는 자신의 SNS에 "선재와 선죄의 만남. 변우석의 웃으면 안되는 생일파티 다녀왔어요~! 오늘 업로드됐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민수와 변우석이 나란히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손민수는 변우석보다 훨씬 키가 큰 것처럼 분장, '선재 업고 튀어'에서 변우석이 맡았던 선재를 패러디한 모습이다.

두 사람의 유쾌하고 훈훈한 투샷이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한편 임라라, 손민수는 유튜브 채널 '엔조이커플'을 통해 사랑 받고 있다. 10년의 열애 끝에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도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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