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민정, 이병헌 붕어빵 9살 아들 근황 공개했다..벌써부터 훈훈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민정이 9살 아들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배우 이병헌과 결혼한 배우 이민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헤드폰 낀 가을 남자.. 이제 내 옷 같이 입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한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이민정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 있다. 아빠 이병헌을 연상케 하는 듬직한 9살 아들의 뒷모습이 보는 사람도 훈훈하게 만든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그래, 이혼하자'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숍 대표 부부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