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채널 |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미자가 3.5kg을 감량했다.
21일 미자는 자신의 채널에 복근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미자는 사진과 함께 "클렌즈 5일차 49.2 넘나 뿌듯하게 패션 방송 갑니다. 낼부터 주막 촬영&3일간 부산 시어머니댁 가느라 먹을 일이 많겠지만 넘나 뿌듯하구먼. 실시간 -3.5"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미자는 3.5kg 감량 후 선명한 복근을 자랑한다. 미자는 잘록한 허리 라인으로 개미허리를 보여주고 있다. 미자의 자신감이 넘친다.
한편 미자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해 생활 중이다. 또한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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