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전설의 빛나는 우정…페더러 "나달이 있어 더 즐겼다" 연합뉴스 원문 김동찬 입력 2024.11.20 09: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