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0 (수)

이슈 손흥민으로 바라보는 축구세상

[팔레스타인전 직캠] 중계에 안 잡힌 손흥민의 언쟁…동점 길어지자 '발 동동' 초조했던 홍명보 감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5연승에 도전했던 축구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1대1로 비겼습니다. 선제골을 내준 뒤, 주장 손흥민이 동점 골을 넣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중계로 보지 못한 쿠웨이트전 직캠, 〈스포츠머그〉에서 모았습니다.

(취재: 이정찬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정상보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박진형 PD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