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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화)

김소연, 왕관 쓰니 공주 그 자체..♥이상우 또 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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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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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이 '정숙한 세일즈' 종영 소감을 밝혔다.

배우 김소연은 지난 18일 "'정숙한 세일즈' 해피엔딩"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말 감사했습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JTBC 드라마 '정숙한 세일즈' 촬영현장에서의 김소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김소연은 왕관을 쓰고 공주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김소연은 배우 이상우와 결혼했다. 또 '정숙한 세일즈'는 ‘성(性)’이 금기시되던 그때 그 시절인 1992년 한 시골마을, 성인용품 방문 판매에 뛰어든 ‘방판 씨스터즈’ 4인방의 자립, 성장, 우정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본격 풍기문란 방판극이다. 김소연은 극중 이름처럼 정숙하게 살아온 주부 한정숙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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